GSK ‘부스트릭스’ 신생아 접종필수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에 태어난 신생아의 엄마가 Tdap 백신인 GSK의 ‘부스트릭스’를 접종받고 있다.

아기와 접촉하는 가족은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Tdap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부모가 막 태어난 아기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전염병 백일해는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Tdap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성인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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