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여ㆍ78) 회원은 퇴행성 요통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허리가 아파서 3년 전부터 침도 맞아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좋다는 것은 이것저것 모두 해 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요통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은 물론 거동하기도 힘들어 남편이 식사 준비며 설거지까지 주방 일을 맡아 할 정도였다. 운기체형은 좌 목화불급, 우 화화태과였다. 음양맥진 결과 좌 부돌2성조맥, 우 부돌2성평맥으로 분별됐으며 맥박은 68박이었다. 치방은 먼저 허리의 통증이 극심한 곳을 금추봉으로 충분히 자극 후 대형 금봉을 부착하게 했다. 수지의 배면(손등) 상응부위를 금추봉으로 자극하고 금봉 소형을 부착했다. 좌수에는 기마크봉으로 간보(간한방 N3ㆍG13-보, N9ㆍJ7 -제)하고, 우수에는 기마크봉으로 신보(신한방 G13ㆍJ2-보, J7ㆍC7-제)했다. 이렇게 단 1회 치방으로 통증이 해소됐다. 이제는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지만 조 회원은 예방 차원에서 금봉 대형 한 개를 허리에 붙이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허리에 이상이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 두 개로 늘려 붙인다고 한다. 금봉 덕분에 허리가 통증 없이 시원하다며 조 회원은 금봉의 효능에 매우 만족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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