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검정시험에는 수지침사에 161명, 금경자세교정사에 35명이 각각 응시했다. 외국인도 3명이 응시했는데 스페인 교포 소니 윤전 씨(20대·여), 브라질인 발레리나 씨(50대·여), 일본인 타카하시(30대·여) 씨가 그동안 연구한 실력을 검정 받았다. 브라질 출신의 약사인 발레리나 씨는 “남편을 따라서 7년 전에 한국에 와서 거주하고 있는데 3년 전부터 수지침·서금요법 연구를 시작했다”면서 “시험에 꼭 합격해브라질에서 수지침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 수지침·서금요법은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자극효과성이 우수한 건강지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방에서 상경한 노모(60대·남) 회원은 “수지침사 시험에 꼭 합격해 실력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2교시 과목은 문제가 다소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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