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고야, 서금요법 열기 고조

유태우 회장 '통증의 신연구'특강 300여명 참석 대성황

  
서금요법·고려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이 일본고려수지침학회(회장·히다카즈히코 박사) 주최로 지난 달 30일 일본 나고야 가든팔레스 호텔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통증의 신연구’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그동안 나고야 일본고려수지침학회에서 서금요법 기초과정을 연구한 코토(後藤)씨 외 16명에게 유태우 회장이 직접 연수증을 수여하자 모두가 감격했다.

이어서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번 특강에는 홋카이도(北海道)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유태우 회장의 열강과 음양맥진 실습, 준비된 파워포인트 자료가 스크린에 선명하게 비춰지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번 특강은 ‘통증의 신연구’ 일본어 번역 출판과 더불어 기획된 행사로 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참사 이후 일본인들이 자신과 이웃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분위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주로 100여 명의 전문 침구사들을 비롯해 침구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홋카이도·도쿄·오사카·후쿠오카·고베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침구사와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참가했고 대회장은 서금요법·고려수지침 연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시종일관 넘쳤다.

특강이 끝나자 유태우 회장과의 기념촬영, 자필 사인, 질문이 끝없이 이어졌고 사회자가 참석자들을 정리하느라 고역을 치뤘다.

21세기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질병 없는 건강한 장수자를 꿈꾸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에게 이번 특강을 통해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이 최고의 건강관리법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계기가 됐다.

특강이 끝난 후 일본식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이동해 100여 명이 자리를 한 가운데 건배를 하면서 축제의 시간과 서금요법을 통한 우정을 나누면서 모두가 건강과 행복에 대한 염원을 기원하는 화기애애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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