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Festival’이라는 슬로건 아래 370여명의 로슈진단 직원 및 가족들은 어울림, 다 함께, 하나로, 한우리의 4팀을 구성해 각종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가족 초청 체육대회로 이뤄졌다. 영유아기의 직원 자녀부터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겼다. 이헌구 대표는 “한국로슈진단은 2010년에 21%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올해 역시 좋은 사업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회사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노력과 가정에서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전 로슈 가족이 함께 단합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