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다리 골절 아큐빔 조사 후 빠른 회복

  
(1)팔ㆍ다리 골절과 성장판 손상 : 서금요법(아큐빔ㆍ기마크봉ㆍPEM)

성장판 손상은 서양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매우 어려운 상처라고 한다. 그런데 서금요법으로 자극을 줘 성장판 손상이 해소된 사례를 소개한다.

2008년 6월 1일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와 더불어 MRI 사진도 찍었는데, 성장판이 많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경골과 비골이 골절되고 성장판까지 손상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었다.

수술도 발목 돌아간 것을 잡아주는 수술, 성장판이 손상돼 한쪽 다리가 도태되지 않도록 하는 수술, 짝짝이 다리가 된 것을 잡아주는 수술 등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3회에 걸쳐 수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걱정이 태산 같고 어린 아들의 장래가 걱정이 돼서 잠도 자지 못했다.

병원에서 수술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기다리면서 서양의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수많은 질환을 해소하는 서금요법을 병행해볼까 생각을 하게 됐다. 그 당시 분당지회 부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팽미숙 선생님(현재 분당지회장)이 조언해준 대로 반 깁스 한 상태의 거즈와 솜을 조금 벌린 다음 골절 부위에 아큐빔 -도자를 대고 그 주변 부위에 +도자를 시계방향으로 20~30분 정도 조사했다.

또 M28ㆍ29ㆍ30인 수지 상응점에 -도자로 20분정도 더 조사한 후 PEM으로 상응부위에 계속 자극을 준 후, 기마크봉 은색을 부착하고 경과를 지켜보았다. 서금요법으로 좋은 효과가 꼭 나올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자극을 했다.
사고 당시 손상된 성장판 사진   
▲ 사고 당시 손상된 성장판 사진 
  
며칠 후 수술을 담당하는 주치의 선생님이 아들 상태를 보고 “부기가 빠르게 빠지고 있다”면서 수술을 하다가 성장판을 더 건드릴 위험이 있으니 수술일정을 취소하고 깁스를 한 채 퇴원해도 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순간 서금요법 자극 덕분에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으로 너무 기뻐서 “서금요법 만세’를 불렀다.

또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던 26세 청년이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팔이 골절됐는데 3일이 지나도 부기가 빠지지 않아 깁스를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서금요법 자극을 해 주었다.
같은 방법으로 자극해 준 청년 역시 아큐빔 조사로 부기가 빠르게 빠져서 곧바로 깁스를 한 채 입원 후 5일만에 퇴원하게 됐다. 다시 한번 서금요법의 우수한 효과성을 체험하며, 서금요법은 서양의학보다 우수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서금요법 자극 덕분에 그 뒤로 키가 16cm 자랐으며 1m86cm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지금까지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
아들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의 상태까지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보고 서금요법의 자극기구의 효과성에 무척 기뻤다. 또 서금요법을 연구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꼈으며, 저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게 됐다. 평생 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2)당뇨 : 서금요법(기마크봉ㆍ특상황토서암뜸ㆍ발지압판)

동네 이웃 남성분이 간암 수술 후 당뇨수치가 320이 나와 걱정하는 것을 듣게 됐다.

제가 서금요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한 뒤 서암뜸 놓을 자리를 가르쳐 주겠다고 했는데, 후일 방문해 보니 함께 간암 수술로 입원해 같은 병실을 쓰던 다른 간암환자분도 와 있었다. 그래서 두 분 모두에게 자극방법을 알려주기로 하고 적극적인 자극에 들어갔다.

우선 금색 기마크봉을 A3ㆍ6ㆍ8ㆍ12ㆍ16ㆍ18ㆍ30과 N18, F19, 비기맥 오수혈에 붙이고, 특상 황토서암뜸을 좌우기본방 A1ㆍ3ㆍ6ㆍ8ㆍ12ㆍ16ㆍ20ㆍ30과 F19, F4, K9에 두장 뜬 후 바로 당뇨검사를 해 보았더니, 두 장의 서암뜸을 뜬 것만으로도 바로 당뇨수치가 기존 320에서 240으로 80이 더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함께 자리해있던 사람들 전부 서암뜸의 좋은 효과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후에 건강을 위해서 계속 서암뜸을 뜨고 발지압판도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밟도록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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