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어깨부터 손까지 꼼짝 못하게 아파서 고생을 했다. 어깨 통증 때문에 잠잘 때 습관적으로 항상 만세를 부르고 자는 버릇이 있어 남편이 항상 놀리곤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려면 천천히 손을 비비고 어깨부터 팔뚝을 쓸어내리는데 5~10분 정도를 쓸어내리지 않고는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또 간신히 일어나서 걸으려면 다리부터 발바닥까지 몹시 아파 조심조심 발을 떼어야 했다. 그러던 중, 재수강으로 관고동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수지침반에 다시 입문해 열심히 확실하게 배워보고자 다짐을 하고 입문해 보니 예전보다 수지침 기구들이 많이 변해 좋은 기구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어깨 상응부 M11, L11, H11, D11 발바닥 상응부 J1~3, F1~3 혈에 압진기로 자극을 주고 은봉을 아픈 부위에 붙이고 서암뜸도 매일 5장 이상 뜨고 침봉반지도 5지ㆍ4지에 끼고, 오색팔찌와 발찌도 멋스럽게 차고, 음양석 목걸이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잠잘 때는 은봉 대형을 아픈 곳에 붙였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아무런 부스럭거리는 소리 없이 거뜬히 일어나는 것이었다. 불면증도 있었는데 그 증상도 깨끗이 없어졌다. 저녁때만 되면 오늘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밤이 무서웠는데 타이스링을 손에 잡고만 있어도 너무 쉽게 곧바로 잠이 든다. 그렇게 숙면을 취하고 나면 아침이 개운하고 산뜻해져 살맛이 난다. 남편도 아스피린을 끊고, 아스피린을 대신해 I38, H6에 기마크봉을 붙이고 좌측 2지에 침봉반지, 우측 3지에 골무지압구를 끼고, 타이스링까지 열심히 챙기다보니 몸이 가볍고 거뜬하다고 기분 좋아 한다. 더욱 즐거운 건 남편은 “항상 내 생명은 당신 손에 있소이다”라면서 고마워한다. 우리 부부는 서금요법 때문에 건강을 되찾아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남편 친구가 심장수술을 해서 방문을 했다. 친구 모두가 심장병, 고혈압, 당뇨에 다 문제를 갖고 있었다. 친구 하는 말이 “어찌 혈압, 당뇨도 없냐”며 부러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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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서금요법(수지침)으로 관리해 감기에 잘 안 걸려 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20여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몇 번은 감기로 인해 자리에 누워 일상생활을 거의 못했다. 나의 증상은 감기만 걸리면 누런 코가 콧속을 막아 호흡이 곤란해지고 두통이 나곤 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축농증이라고 했다. 양방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고 면역력만 더 떨어져 고통을 받았다. A8,12,16, A28엔 오복침을 C5, 8, N5, F5, F19. B24, I10, J5, I15, I19. ① 위정방 ②비승방 ③신승방 ④비승방 혈에 수지침을 놓고 서암뜸을 번갈아 가며 매일 3~5장씩 한 달 동안 자극을 주었더니 누런 코가 점점 맑아지고 끈끈한 하얀 코 찌꺼기로 변하더니 콧속이 깨끗해지면서 마지막엔 콧속이 말끔해 지는 걸 느꼈다. 두통도 없어졌다. 완치된 후 20여년을 별 이상 없었는데 작년에 약간 과로 했더니 조금 코가 이상했으나 서금요법으로 위의 혈에 2번 자극으로 끄떡없었다. 그 후 자신감이 생겨 웬만한 병을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목적으로 아큐빔Ⅲ, 오색팔찌, 음양석목걸이, 특상 황토서암뜸을 많이 구입해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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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면 자신 있던 아버지가 그만 큰 병을 키웠다. 병원에 간 것은 맹장수술이 가장 큰 수술이었는데, 맹장수술 후 하신 말씀이 “사람이 아플 때 엄살도 해야겠더라”아파도 꾹꾹 참다가 못 견딜 상황까지 참았다는 말씀에 가족 모두 한바탕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그 뒤에도 또 꾹꾹 참다 갑자기 위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고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다. 병원에서 개복수술을 했지만, 수술 중 전이돼 병원 치료가 불가능 해지고 말았다. 퇴원 후에 심한 통증이 와서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받지 않는 상황 이어서 두어 번 갔다가 되돌아와 수지침(서금요법)으로 해드리기로 마음먹었다. *吐血(피토하는 것) - A8, 12, 16, 18, B24, I14. 대장승방, 폐정방. *血便(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 A5, 8, 12, 16, 18, N5, 심정방, 대장정방 수지침을 놓고 자침하는 동안 따뜻하게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고 원적외선을 따뜻하게 쪼이고 나니 손에 혈색이 조금씩 도는 게 보였다. 이렇게 약 보름이상 시술을 해드렸더니 고통(통증)이 없어 졌다며 편안해했다. 그런데 통증은 없어졌는데 다리로 이상하게도 무언가 힘이 흐르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큰 병원에서도 엄청난 통증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것을 수지침 요법으로 가라앉혔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 앞으로 꾸준히 잘 배워서 가족과 주변을 돌보면서 나 자신도 잘 관리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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