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 황영조 올림픽 제패기념식 참석

자사제품 이라쎈·투혼수 지원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올해로 19년을 맞는 황영조 올림픽 제패기념과 희망장학금, 육상계 원로들에 대한 보은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최근 프로야구선수 전원의 초상권을 갖고 개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을 비롯해 보스톤 마라톤의 함기용 등 육상계 원로와 박영아(한나라당 의원), 최정원(민주당 의원), 오병주(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위원장-국무총리 소속 차관)등 정재계 인사들과 심권호(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임오경(핸드볼)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 육상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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