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은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최근 프로야구선수 전원의 초상권을 갖고 개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을 비롯해 보스톤 마라톤의 함기용 등 육상계 원로와 박영아(한나라당 의원), 최정원(민주당 의원), 오병주(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위원장-국무총리 소속 차관)등 정재계 인사들과 심권호(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임오경(핸드볼)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 육상의 발전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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