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겪은 사례를 소개한다. 얼마 전 저녁에 친정어머니(78)를 잠깐 만났는데 3~4일 전부터 우측(CF18~18-1)의 통증과 좌측(CM10~11)의 통증과 회전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호소하면서 맹장이 아닌가, 병원에 가봐야 되는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맹장은 아니니까 걱정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고 부위 확인과 맥상만을 알아보고 집으로 와야만 했었다. 왜냐하면 다음 날 남편의 출장 문제로 챙겨야 할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득 머릿속에선 금경모형도를 이용하는 염파요법 생각이 스쳐갔다. 엄마한테는 “내가 요즘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면 병이 조절되는 염파요법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씀 드리고 집에 가서 엄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집에 와서 챙길 일들을 하고나니 피곤하고 너무 늦어서 그냥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남편도 준비가 다 될 무렵 갑자기 CA12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게 아닌가. 복진을 하고 맥상을 확인 후 “곧 좋아질거다”고 진정시키고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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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운기체형:좌측 火土태과, 우측-土火태과 음양맥상:좌측- 담승맥, 우측- 비승맥 치방:좌측- 담제법(M26에서), 상응부 자극(M10,11) 우측- 비제법(F9에서), 상응부 자극(F18, 18-1) 남편의 운기체형:좌측- 火金태과, 우측- 土水태과 음양맥상:좌측-대장승맥, 우측- 위승맥 치방:좌측-대장제법(D4, D7에서), 위제법(E41, E38에서), A12 부위(5복침) 높은 효과 증진을 위해 생년월일, 주소, 이름을 적은 메모지와 사진을 각각 놓고 간절한 기도와 함께 자극을 하고 다시 한번 꽂아 놓은 핀과 날개침을 만지면서 두 번째의 기도를 마치고 집을 나온 후 공부를 하고 오후에 집에 와서 밤이 되니 남편의 도착 전화와 엄마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 모두 통증이 해소됐다는 소식에 반신반의했던 금경모형도, 사이버 수지침도보의 염파요법 효과성에 기쁨을 금치 못했다. 며칠 후 남편은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고 엄마도 매우 기뻐하시면서 다른 때는 기구를 이용해서 낫게 해 주더니 이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떻게 기도를 해 아픈 것이 없어졌냐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손목도 아픈데”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끊었다. 염파요법의 큰 장점은 먼 거리에서 아픔 없이 조절되는 것인데 이번에 느낀 점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적은 수의 혈점 자극만으로도 조절이 됐다는 것에 기뻤고 많은 분들의 이용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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