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사가 지난 14일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을 만나 평화대사로 임명되기까지의 경위를 설명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 수사는 “지난 17년간 실시한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 자원봉사 덕분에 UN 평화대사로 임명됐고, 캬자흐스탄 정부로부터 동양의학 전문의 자격과 박사자격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사회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도구로 살아가겠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캬자흐스탄의 서금요법ㆍ수지침 진료소에는 매일 100여의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김 수사는 “체침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사용하지 않고 서금요법과 수지침만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데 자극 효과성이 우수해 질환 해소에 좋은 효과가 나오고 있다. 현지 의사들도 서금요법ㆍ수지침을 연구하려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힘줘 말했다. 약 한달간의 휴가를 받아서 일시 귀국한 김 수사는 이번 기회에 새롭게 연구되고 있는 서금요법ㆍ금경술 학술을 깊게 연구해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권 전역에 서금요법을 전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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