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호, 구현모 파운더스 서클 멤버와 수혜 학생들을 비롯한 한국허벌라이프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며 자리를 빛냈다. 파운더스 서클 멤버는 한국허벌라이프 회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김태호, 구현모 부부 사업자가 그 자격을 취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미션을 적극 실천하고 전 세계 소외 어린이들의 균형잡힌 영양 공급에 기여하고자 지난 98년부터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출범해 전 세계 어린이 단체들과 결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호, 구현모 파운더스 서클 멤버는 “4년째 상록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고, 이제 대학생이 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라줘 정말 고맙다”면서 “카사 허벌라이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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