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80주년을 맞아 교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교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참여하여 토요일 오후를 함께 즐겼다. 이창홍 의료원장, 정경섭 노동조합 위원장, 주요 보직자 역시 장애물 달리기 등의 종목에 함께 참여해 교직원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체육대회 후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공연, 초정 연예인 공연 및 행운권 추첨 그리고 뒤풀이 행사까지 교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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