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이후 대상Japan으로 클로렐라의 방사능 효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방사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한국산 클로렐라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일본 호리코시·나카지마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의 세포 성분이 방사능 물질인 우라늄을 흡수해 대변으로 배설한다. 이밖에 러시아에서 발견된 논문자료에서도 방사능에 피폭된 동물에게 클로렐라를 먹여 생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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