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을 보인 ‘HAN-CH1000(관조의 눈 1010)’은 전해 약알칼리수 생성장치와 냉·온수 기능이 합쳐진 일체형으로 ‘HAN-CH1000’과 마찬가지로 제품 외관에 김병칠 화백의 작품 ‘관조의 눈 1010’이 도안돼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여름을 겨냥한 화이트 계열의 시원한 색상으로 교체해 아트마케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우물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에 김 화백의 작품정신이 더해져서 더욱 격조 높은 제품으로 탄생될 신 모델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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