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 모델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기용 지난 1일부터 광고 캠페인이 시작 됐다. 메이저리그 124승으로 동양인 최다승 투수가 된 박찬호가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 이승엽과 함께 입단하면서 일본과 한국에서 폭발적인 화제가 되고 있어 신신파스 아렉스의 광고모델로 채택 됐다. 신신제약 측은 박찬호의 수식어인 ‘특급’과 주무기인 ‘강속구’가 신신파스 아렉스의 강력한 효과와 명품파스다운 브랜드 컨셉과 잘맞고 “불펜투수에서 특급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 변함없는 성실함을 보여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어 이번 CF의 광고모델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추성훈을 이어 박찬호를 광고모델로 선정함으로서 냉찜질과 온찜질로 통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뛰어난 효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박찬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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