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은 일주일 후면 상처가 아물어서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3주가 지나도 계속적인 출혈이 있어서 한약을 복용했는데, 더 많은 출혈과 1시간 한번 정도의 과다한 소변빈삭이 일어나서 다시 병원을 찾은 결과 출혈성 방광염이라고 방광염약을 복용했다. 그런데 자궁문이 열려서 자궁을 묶는 수술까지도 했는데 결국은 유산을 한 환자였다. 이런 상황을 전해 듣고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을 뜰 것을 권유해 뜸을 뜨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비염이 먼저 해소됐다. 비염은 중학교 때부터 심해지면서 그냥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었다. 그러던 중 어깨와 목이 많이 결려서 본격적인 치료를 위해 한약을 복용했으나 근본 치료가 되지 않고 있었다. 비염증세는 세수를 한다던가, 찬 공기에 노출이 되거나 하면 재채기, 콧물이 한번 나오기 시작했다. 상담을 할 때도 이 여성은 다시 임신이 돼도 비염이 갑자기 생겨 유산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비염이 3개월 정도 매일 하루에 한번 3장 이상씩 기본방과 자궁요혈에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을 뜨면서 계절이 바뀌었는데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찬 공기에도 큰 영향이 없던 차에 임신이 됐다. 임신 9주차가 되면서 다시 자궁경관폴립이 2개 생겼는데 미세한 출혈이 있긴 한데 뜸뜨는 양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으로 늘린 결과 괜찮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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