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 웅 대표가 참석, 바리스타 복장을 갖추고 커피 전문점으로 형상화한 구조물 내부에 들어가 5000명의 시민들에게 손수 탄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제공했다. 김 대표는 “사상 최대 한파를 맞아 움츠러든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으로 잠시나마 녹여드리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4일부터 시작된 홈플러스 입점을 시작으로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제품이 조만간 대부분의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발맞춰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에서의 시음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시음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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