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인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안드레스 박사는 “8년 전에 난치병에 걸려서 상당히 고생을 했다”면서 “우연히 한국 친구를 통해서 고려수지침의 자극을 받고 증상이 상당히 호전됐다. 그 때 고려수지침과 인연이 시작됐다”고 연구 동기를 설명했다. 그 후 독일의 침구학교에 다시 입학해 의학을 연구하게 됐고 현재는 독일 국가 공인 대체의학사 자격증을 취득해 환자들도 돌보고 있다. 몇 번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에 시간을 내어 김정진 학술위원으로부터 집중적인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지도를 받았다. 안드레스 박사는 “손에서 신체의 상응부위를 찾고 자극을 주어 질환을 호전시키는 훌륭한 의술인 고려수지침은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에서는 대체의학이 상당히 발전돼 있고 법ㆍ행정적인 제도가 잘 정비돼 있는 국가다. 따라서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도 높고 많이 보급돼 있는데 주로 중국침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안드레스 박사는 “자신도 중국침술, 일본침술도 연구했지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성이 뛰어난 건강관리법이다. 독일에서 고려수지침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 고려수지침이 자신의 질환을 해소함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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