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부산 적십자 회관의 모든 좌석을 꽉 메운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식전 행사에 이어서 12시까지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의 인사말과 특강이 있었다. 오후 1시부터는 세 개의 세미나실에서 이상운 학술위원이 ‘홍채학과 수지침 처방’, 박정숙 학술위원이 ‘비만질환의 서금요법 치방연구’, 김기종 학술위원이 ‘뇌혈관질환의 수지침 처방’ 라는 주제의 연수교육을 각각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수지침사들의 실력을 향상하고 서금요법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국민보건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실시하는 연수교육은 회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됐다. 노 모(60대ㆍ여) 수지침사는 “‘뇌혈관질환의 수지침 처방’ 교육을 수강하여 중풍 질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손에만 자극하므로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장 모(60대ㆍ남) 회원은 “자원봉사할 때의 자세와 품위,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서금요법을 연구해 자신의 건강관리와 이웃들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수지침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실시해 더욱 보람차고 화기애애한 연수교육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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