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를 맡은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대학의 로버트 S. 로젠슨 교수(Prof. Robert S. Rosenson)는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적응증 승인의 기반이 된 연구 ‘주피터(Jupiter)’에 대해 설명하며 “주피터 연구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지만 위험 인자를 보유한, 비교적 정상군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며 “크레스토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주피터 연구를 통해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률은 44% 감소했으며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혹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은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피터 프로그램은 심혈관 질환 감소와 관련된 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저 세계 55개국, 6만5000명의 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인 ‘갤럭시(GALAXY)'의 23개 연구 중 하나다. 크레스토는 주피터 연구를 토대로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각각 심혈관 위험성 감소 및 심혈관 질환 예방 적응증을 획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심혈관 위험 감소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크레스토는 고지혈증의 치료부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까지의 전 단계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치료제로 인증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송혜령 이사는 “대규모 임상 프로그램인 갤럭시를 기반으로 크레스토가 스타틴 제재 중 유일하게 고지혈증-죽상동맥경화증-심혈관 질환 발생 및 사망까지의 전 단계를 총체 관리하는 스타틴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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