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순 학술위원 외 30여 명의 수지침사들은 7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해 서금요법이 마라토너와 참석자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수지침사들은 마라토너들에게 출발 전 경련, 무릎통증, 허리통증 등의 증상에 해당하는 상응점에 기마크봉으로 자극을 주었다. 강미순 학술위원은 “MBC 마라톤대회를 통해 서금요법(수지침)이 많이 알려졌다”며 “지난 2회 대회 때 3등으로 골인한 여성마라토너가 서금요법(수지침) 덕분에 3등을 했다고 인사를 받았던 일, 서금요법 응급처치로 경련을 해소시킨 일 등 기억이 새롭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8세의 남자아이가 손등과 손가락 말초부분에 두드러기 증상이 있었는데 이승윤 수지침사가 대장승방을 아큐빔 조사 후, 기마크봉을 붙여주니 곧바로 두드러기가 완화돼 화제가 됐다. 동반했던 아이의 엄마는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몇 번이고 감사의 표현을 하면서 “앞으로 반드시 서금요법(수지침)을 배우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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