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대병원과 함께 승리의 함성

  
고려대 안암병원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함성이 울려퍼졌다.

고려대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11일 병원 로비에서 '월드컵 승리기원 포토이벤트'를 열었다.

손수 알록달록 풍선으로 포토존을 꾸미고 그 안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의 응원 모습 하나하나를 즉석 카메라에 담고 사진으로 인화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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