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안면홍조

폐경후 하루5~10회 얼굴 붉어져
금수지침-발지압판으로 상태 호전

최명희 수지침사, 김형주 송파지회장 추천   
▲ 최명희 수지침사, 김형주 송파지회장 추천 
  
안면홍조는 온도홍조, 감정홍조, 붉은 피부를 포함한 것으로 정상적인 혈관이 선천적, 후천적인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과도하게 발달해 외관상 붉게 보이는 증상이다.

심해졌을 땐 사회생활에 장애 요소가 되며 또한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신경질, 우울증 및 기억상실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들의 폐경기 초기에는 안면 홍조없이도 불면증세를 보였다.

이 증세는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며 대부분 1~3분 이내로 지속되고 빈도는 하루에 5~10회 일어나거나 많게는 30회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폐경기여성의 70% 정도는 그 증세가 2년 이상, 25% 정도는 5년 동안, 5% 정도는 영구적으로 지속된다고 한다.

50대 초반의 여성인 백모씨는 지병인 갑상샘 결절 증세와 더불어 심한 안면홍조, 발바닥 작열감과 한열왕래로 인한 식은땀이 자주 났다. 또 승모근 근육통으로 인해 밤에 잠자리에 들 때는 남편이 등을 두드려줘야 잠이 들 정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운기체형 : 右 - 火金太過, 左 - 火火不及
삼일체형 : 右 - 양실증, 左 - 신실증
음양맥진 : 右 -촌구2성조맥, 左-부돌1성조맥
치방 : 기본방, 상응점
右手 - 심승방 신정방(A16ㆍ18, K9, B13)금봉
左手 - 삼초승방 담정방(E38, D3 CH11-1)과 금수지침으로 자극하며 수승화강을 시켜주기 위해 매일 발지압판을 30분 이상 하게 하고, 황토서암뜸을 뜨게 하니 1개월 정도 지나자 안면홍조와 발바닥 작열감 증세가 없어졌다. 특히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어 건강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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