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뒷목통증

뒷목 뻐근 I 4~7에 기마크봉 부착
상음점에 집중적 붙여 통증 사라져

윤희원 수지침사, 학술위원   
▲ 윤희원 수지침사, 학술위원 
  
지난 설 명절 때 시댁에서 음식준비로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데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제부가 며칠 전부터 뒷목이 뻐근하더니 지금은 목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고 했다.

늦은 시간이라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해서 언니가 서금요법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달라고 전화가 왔다.

평소 서금요법 기구들을 필요할 때 쓰라고 나눠 주었기 때문에 다행히 집에 기구들이 있었다.
제부의 목통증 부위를 물었더니 좌측 CI4~7인 것 같았다. 손에서 그에 해당되는 상응부을 일러주면서 상응점을 찾아보라 했더니 I4~7 사이에서 심한 압통이 나온 것 같았다.
  
먼저 목통증이 심한부위에 기마크봉 대형을 1개 붙이게 하고 상응점에는 통증이 심하니 약간의 사혈을 하게 했다.

기본방과 상응부에 뜸을 뜨고, 상응점에 집중적으로 뜨게 했다. 그리고 기마크봉 中자를 상응부에 여러 개 붙이게 했다.

다음날 친정에서 제부를 만나 좀 어떠냐고 물었더니 어제 자극하고 나서 뒷목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고 서금요법 효과가 참 좋다고 했다. 그래서 한 번 더 침봉으로 자극주고 기마크봉을 붙여 주었다. 지금은 통증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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