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회를 찾아온 시노다씨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당뇨환자와 함께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다. 시노다씨는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수지침)이 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안성맞춤”이라면서 “서금요법이 일본에서 더욱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행한 당뇨환자인 J씨는 “시노다 선생으로부터 서금요법(황토서암뜸ㆍ뉴서암봉ㆍPEM) 자극을 받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일본에도 수많은 대체의학이 있지만 서금요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면서 “중국체침과는 달리 손에서 상응부위 찾아서 자극하는 것이 무척 새롭다”고 말했다. 시노다씨는 “현재 서금요법으로 환자를 자극하면서 침구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서금요법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귀국하면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서금요법 임상사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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