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리차드 박사 "금경술 원더풀"

학회 방문 유태우 회장과 환담

  
미국 의사인 리차드(Richard) 박사가 지난 8일 고려수지침학회를 방문해 유태우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리차드 박사는 방사선암종양 전문의이지만 서금요법(수지침)ㆍ금경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침술전문지(Medical Acupuncture)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의사다.

이날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박규현 교수의 안내로 학회를 방문한 리차드 박사는 유태우 회장으로부터 서금요법, 금경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금경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이라크 전투에 참전한 미군들이 각종 폭탄 소음에 반복 노출돼 심각한 이명 증상에 시달리거나 후유증으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자 대체의학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리차드 박사는 약 1시간 동안 유태우 회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회장이 서금요법 책자와 기구(골무지압구)를 선물하자 “비행기를 탈 때 골무지압구를 중지에 꼭 사용하겠다”면서 “다시 학회를 방문하겠다. 학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면서 학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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