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체침후 50대 여성 사망

인터넷 신문 sanspo.com에 크게 보도 위험성 알려

체침을 맞고 5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일본 인터넷 신문 (www.sanspo.com)에 크게 보도됐다.   
▲ 체침을 맞고 5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일본 인터넷 신문 (www.sanspo.com)에 크게 보도됐다. 
  
최근 일본 오사카(大阪)의 침구원에서 침을 맞은 5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체침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오사카 경찰은 지난해 12월 오사카에 거주하는 54세의 어떤 여성이 통원 시술을 받고 있던 침구원에서 체침 시술을 받은 직후 사망했다고 지난 1월 9일 사건 경위를 발표했다.

이 소식은 일본 고베시에 거주하는 수지침ㆍ서금요법 전문 침구사인 마츠오카(松岡)씨가 얼마 전 학회를 방문한 뒤 체침의 위험성을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마츠오카 침구사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우수한 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환자들에게 자극을 주고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고베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수지침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다”면서 “저도 체침을 연구한 침구사이지만 서금요법ㆍ수지침으로만 환자들에게 자극을 주고 강의를 하고 있다. 수지침 덕분에 침구원 경영도 순조롭다”고 자랑을 했다.

마츠오카 침구사는 “이번 사건을 통해 체침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고, 일본 열도에 체침의 위험성을 널리 알린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침을 맞고 사망한 이번 사건은 일본 인터넷 신문(WWW.SANSPO.COM)에 크게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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