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요법에 반했어요"

브라질 출신 약사, 물리치료사 음양맥진과정 수료귀국 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 계획

  
브라질 출신 약사, 물리치료사가 서금요법 고급과정인 음양맥진과정을 연구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약사인 벨레리아(Valeria)씨와 물리치료사인 마리아(Maria)씨. 지난해 9월부터 기초과정에 입문한 뒤 최근 고급과정까지 수료했다.

벨레리아 씨는 “최선을 다해 공부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기회가 되면 처음부터 연구하고 싶다”면서 “약물 부작용 없이 손에만 시술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서금요법ㆍ수지침은 세계 최고의 의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씨는 “친절하게 잘 가르쳐준 김정진 선생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각종 통증 질환에 효과가 우수한 서금요법으로 환자들을 시술하고 싶다. 삼일체형, 운기체형으로 질환을 분별하고 상응요법과 오치치방으로 시술하는 것이 무척 훌륭하다”고 말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 알려져 있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은 세계 최고의 의술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음양맥진과정까지 수료한 두 브라질 의료인들은 “귀국하면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가 우수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브라질 국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싶다. 다시 한국에 와서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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