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발효시간 필요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호떡믹스를 백설 호떡포차와 대형 호떡 철판에서 시민이 직접 바로 구워 맛있게 시식하며, 도너스캠프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모금활동으로 마련됐다.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바로 구워먹는 호떡믹스 호떡 1만개 사랑나누기’ 행사는 연말까지 광화문, 명동 등의 지역에서 12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호떡 나눔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전국 소외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온라인 나눔터인 도너스캠프를 후원하는데 전액 기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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