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배’ 축구대회

  
고려대의료원(의료원장 손창성)은 지난 7일 안산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제15회 의무부총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손창성 의료원장, 김창덕 안암병원장, 김우경 구로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의료원, 안암, 구로, 안산병원 소속 축구동호회 4팀이 풀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4팀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우승팀은 안상병원이 차지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