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인 김 모(22) 양은 뒷목이 몹시 뻐근하고 아팠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어났지만 뒷목 부위 전체가 심한 통증을 느껴, 목을 돌릴 수 없을 정도가 됐다. 학생의 어머니는 수지침사로 처음에는 상응부위를 위주로 손에 시술을 했다. 통증이 줄기는 했으나 학생은 더 빠른 치료를 원했다. 그래서 금봉 중형 3개와 소형 1개를 뒷목의 심한 압통처에 붙였다. 붙이고 난 후 학생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좋아지는 걸 경험하게 됐다. 1시간 후에는 목을 이리저리 돌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그날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동안에도 통증을 완전히 잊게 됐다고 했다. 이제는 학생이 직접 금봉을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본인이 직접 목이 아플 때 시술을 하고, 친구들에게도 해 본다고 했다. ■위장 통증 이 모(40)수지침사는 항상 위장병이 있어 서금요법으로 위장의 상응점과 오치방, 서암뜸으로 관리를 해오고 있다. 어느 날 모임에 나갔다가 식사 후 갑작스런 통증 때문에 힘들어하며 지회를 찾았다. 이번에는 금봉을 권하면서 금봉을 위장주위에 직접 붙이게 하고, 기마크봉은 손부위에 붙이게 했다. 잠시 후에 다시 전화가 오기를 위장의 통증이 가라앉고, 미식거리던 속도 거의 다 진정되었다고 말했다. 금봉을 몸의 장부 부위에 직접 시술해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여행을 계획 중인데, 멀미를 할 때도 위장부위에 붙이겠다고 했다. 그래서 원기를 증진하기 위해 서암뜸을 꾸준히 뜨도록 권했다. ■갑작스런 엘보 통증 김 모(52) 회원은 무거운 그릇을 들다가 갑자기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그 통증은 일을 다 끝마칠 때까지 점점 더 심해져서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몹시 쑤셔, 엘보가 온 것을 알게 됐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왔지만 전혀 차도가 없어, 그 자리에 금봉을 붙이고 손에는 서암뜸을 뜨도록 권했다. 금봉을 붙여놓자 팔꿈치는 살이 적고 뼈가 있는 곳이어서 금봉의 돌기들이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3시간을 붙이고 떼었는데, 떼고 나니깐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붙이고 있는 동안에는 돌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다고 했으나, 지금까지도 팔꿈치 부분은 전혀 아프지 않게 됐다고 매우 기뻐했다. 간편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보게 된 것이었다. 금봉을 붙일 때 살이 없는 곳에는 작은 것을 붙이는 것이 더 통증이 적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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