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솔약국 세트장을 박람회장에 부스로 그대로 재현하여 드라마 협찬사로서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조아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 덕분에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한눈에 솔약국을 알아보았으며, 우리 부스가 실제 약국인줄 알고 상담약사에게 복약지도와 제품구매를 의뢰하는 관람객도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조아제약과 메디팜은 동 드라마에 오은지 역으로 출연한 유하나씨의 팬사인회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사인증정과 기념사진촬영 서비스를 했으며 드라마에 PPL되었던 더블넥 앰플제품과 조아엉건퀴골드를 약사가 직접 개봉하는 장면을 시연하고, 관람객들이 이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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