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혼자서 집 근처에 산행을 나갔는데 돌아올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식구들이 찾아 나서 1시간가량 지나 겨우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알고 보니 바로 본인의 집 앞에서 헷갈려서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그후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매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퇴원해서는 오히려 더욱 악화돼 가족을 타인으로 착각하고 집에서 나가라고도 했다. TV 화면에서 나오는 사람이 자신을 보고 있다고 TV화면을 안 보이게 하려고 애를 쓰기도 했다. 또 헛소리를 하는 등 놀라운 행동을 보일 때도 있었다. ㆍ운기체형 : 우측 화화태과, 좌측 목화불급 ㆍ삼일체형 : 우측 양실증 양증, 좌측 신실증 양증 ㆍ치방 금수지침-A3·4·8·12·16·28·30·33, E2, M3·4·5, L12, I2, B19·24·25, K9, I10·11·12·19·20·21·22 얼굴 및 머리 상응부 다침 좌측 심정방·소장승방, 우측 대장승방·간승방(심승방) 위주로 치방 ㆍ황토서암뜸- A1~30, B19~27 ㆍ발지압판 운동-매일 5~10분씩 꾸준히 한다. ㆍ서암팔찌-우측에 착용 ㆍ기마크봉-B1·7·19·25, K9, G7·11에 부착 ㆍ건부항-경추 및 유혈, 압통부위 지금 현재의 상태는 다소 계산력이 떨어지는 것 외에 기억력 대부분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예전의 온순한 성품으로 돌아왔고 농담도 하며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집 근처의 목욕탕도 가끔씩 혼자서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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