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임직원, 신종플루 확산방지 동참

  
올 가을 ‘신종 인플루엔자’가 대유행 할 것이란 경고가 나온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1일 서울 중구 CJ 본사 로비에 설치된 손세정제를 전 임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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