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는 27일 신사동 미래와 희망 소아과에서 아기 기저귀 발진과 땀띠 예방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미래와 희망 소아과 서영미 원장은 ‘축축한 엉덩이 No~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짓무르기 쉬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장현숙(30세, 서울)씨는 “이제 18개월 된 아들이 땀띠가 쉽게 나는 피부인데다 탈크 파우더 파동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요즘 같이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생활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아기 피부에는 어떤 것이 좋은지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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