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아내가 기침이 심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니 인후염이라 했다. 임신중이라 식염수로 목이나 소독하고 쉬면서 몸조리를 하라고 하기에 서금요법에서 배운대로 시술하기로 했다. 체질은 좌우 신실증으로 보고, 첫날은 신승방에 심정방으로 수지침을 놓고 목 상응부위에 서금요법(서암뜸)을 2회에 걸쳐 떠주고, 둘째날은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해 A1·2·3·4·5·8·12·14·16·18·20~24, C5, G11, B1·2·3·19·24, I19에 서암뜸을 떠 주었더니 다음날 아픈 목이 훨씬 수월할뿐더러 뱃속의 아기 때문에 오는 복통이 거의 없어졌다고 했다. 넷째날도 위의 혈에 계속 떠주었더니 더욱 좋아지고 임신 때문에 오는 다른 불편이 없었고 병원에 가보니 의사가 의아해 할 정도로 건강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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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남자아이로 5세 때 어느 날 감기 끝에 갑자기 코가 막히고 잠을 잘 때는 숨을 못 쉬고 씩씩거리는 소리를 내며 심할 때는 이까지 갈아서 한·양약을 다 써보아도 그때 뿐이라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는 상태였다. A28과 기본방에 계속 서암뜸을 떠주라고 했다. 보름 정도 뜨고 나니 점점 콧소리가 적어지며 얼굴색도 맑아져 코가 조금 막힌다 싶으면 아이가 직접 서암뜸을 뜨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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