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체험후 감탄 또 방문할거예요"

당뇨환자 나카무라씨 뜸시술 건강 호전

나카무라씨   
▲ 나카무라씨 
  
요즘 엔고(円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이 증가해 명동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쉽게 일본 관광객을 볼 수 있다. 더불어 고려수지침학회를 찾는 일본인들의 발걸음도 잦은 편이다.

지난 1주일 동안 서금요법 시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인 나카무라(中村·71)씨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가 우수한 서금요법의 효력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90년말 일본무역협회 오스트레일리아 지사에 근무할 당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며 “당시 요통으로 고생했는데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통증이 해소된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후 직장에서 은퇴한 뒤 젊은 시절 과도한 음주와 흡연, 해외근무 등으로 건강을 돌보지 않은 결과 당뇨병에 걸리게 됐다고 자신의 병력을 소개했다. 동경에서 양의학적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호전되지 않아 고민하다가 한국의 고려수지침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호텔에 투숙하면서 1주일 정도 서금요법(서암뜸·서암봉·발지압판·아큐빔) 시술을 받자 몸이 가벼워졌고 건강상태가 호전돼 무척 기쁘다고 좋아했다.

그는 “학술위원의 친절한 상담과 시술 덕분에 서금요법의 효과를 또 다시 체험했다”면서 “일단 귀국한 뒤 다시 학회에 와 시술 받겠다”고 말하면서 서금요법(서암뜸·서암봉) 건강기구를 많이 구입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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