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산안 1억6609만원 확정

경상남도치과의사회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노홍섭)는 지난 21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김건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 총회의장과 이원균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문제설명 후 대처방안 등을 모색하며 진행했다.

이날 노홍섭 회장은 “시행 초기 미숙한 판단으로 출발한 치과전문의제도를 1년간 문제제기했으나,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소수정예의 제도는 매년 증가 배출되고 있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없는 한 대치협 의회비 송금보류, 시도지부 강경 투쟁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균 대한치과협회부회장은 “치과계 표준화사업, 노인 의치수가 상당한 부담표출, 전국민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을 격찬한 반면 치과전문의제도는 치협의 정책방향에서 중대한 결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지만 대안점을 찾지 못한 채 대치협의 의안상정건만을 정리하고 마무리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 2008 주요회무, 사업실적보고와 2009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 1억6609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건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의장, 이원균 대치협부회장, 김현 경상남도보건복지여성국장, 허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창원지원장, 박종수 경남한의사회장, 이병윤 경남약사회장, 남규현 경남치과의사신협이사장, 양순익 대한구강보건협회 경남지부장 등 많은 귀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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