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장학금 받고 신약개발 꿈 키워요”

화이자, PKPD 교육센터 첫 장학금 수여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가 배출한 첫 장학생들이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앞줄 중앙에서 좌),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앞줄 중앙), 화이자 글로벌 약동학 책임자인 피터 밀리간 박사(앞줄 중앙에서 우) 등 관련 인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게 된 이들은 △연세대 장성복, 이윤정 △서울대 김보형, 김규표 △울산대 최상민, 조상헌 △카톨릭대 채홍석, 안병진 △인제대 김호숙, 배설연이며, 이들은 각자 수행한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관련 연구 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돼 장학생에 선발됐다.

화이자는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비롯하여 매년 뽑히는 장학생들에게 향후 2012년까지 총 120만 달러(연간 약 4억)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턴쉽, 펠로우쉽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가 배출한 첫 장학생들이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앞줄 중앙에서 좌),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앞줄 중앙), 화이자 글로벌 약동학 책임자인 피터 밀리간 박사(앞줄 중앙에서 우) 등 관련 인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가 배출한 첫 장학생들이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앞줄 중앙에서 좌),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앞줄 중앙), 화이자 글로벌 약동학 책임자인 피터 밀리간 박사(앞줄 중앙에서 우) 등 관련 인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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