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39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000명 선이며 지원금액은 총 55억원에 이른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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