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대회 / 항강증 해소

구암특제반지로 뒷목, 어깨통증 해소

윤희원 학술위원   
▲ 윤희원 학술위원 
  
(1)항강증 해소사례 : 서금요법(구암특제반지·서암이온반지·서암봉)

수지침사인 친구분의 권유로 서금요법 야간 강의에 입문한 윤모 회원은 실기 수업을 하는 중에 항강증으로 불편을 겪는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뒷쪽으로 약간의 통증이 있다고 했다. 평소 마른체형에, 손발이 차고, 소화기 계통이 별로 좋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앞으로 나오게 해 삼일체형을 구별해보니 좌우 신실증이었다. 배꼽주변으로 積이 심해 조금만 눌러도 통증을 호소했고, 좌측 신실증이 좀더 심했다. 우선 적을 없애고 손발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기본방에 서암뜸을 5장 이상 뜨기를 권했다.

바쁜 직장 생활로 뜸 뜰 시간이 없으니 다른방법으로 시술을 하고 싶다고 해 삼일체형 대로 반지를 끼기로 했다.

*좌측-2지:구암특제반지, 5지:이온반지
*우측-5지:이온반지를 끼고, 뒷목상응부 B19~24 사이와 어깨 상응부 M10~14, H11~12사이에 10호 서암봉을 매일 부착하게 했다.
일주일이 지나 수업시간에 뒷목과 어깨통증이 거의 없어졌고, 아침에 일어나도 불편함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다며 서금요법이 참으로 기쁘다고 했다.


(2)팔뚝통증해소사례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자석침파스)

노인 복지관에서 서금요법 강의를 듣는 60대 초반의 김모 회원이 있다.

하루는 오른쪽 팔뚝에 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느냐고 물었다. 이 회원은 강의에 입문한지 5개월 정도 됐지만, 아픈 곳이 있어도 시술에 소홀한 편이다.

복지관에서의 강의는 주로 실기와 본인 시술 위주로 강의를 한다. 그리고 기본방에 뜸뜨기를 항상 강조하기 때문에 1년 이상 다닌 회원들은 뜸뜨기로 건강관리를 한다. 회원의 팔을 살펴보니 주로 통증이 폐경락상에 있었다.

상응점은 C5~7사이에서 압통이 심했다. 그곳에 침봉자극을 주고, 금색 서암봉을 붙이게 했다. 환부에는 통증이 심한 1곳에 자석침파스를 붙여 주었다. 매일 댁에서 기본방위주로 뜸을 5장씩 뜨라고 했다. 이렇게 했는데도 호전되지 않으면 직접 시술해 주겠다고 했다.

일주일 후 강의시간에 상기된 얼굴로 “선생님, 팔의 통증이 없어졌고, 소변 보는 것도 불편했는데 지금은 40대 때처럼 시원하게 볼 수 있다”고 자랑을 했다. 서금요법의 효과에 감탄하면서 “앞으로 꾸준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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