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맵다는 멕시코 칠리고추 ‘하바네로’를 넣은 햄버거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이다. 이번에 선보인 ‘앵그리 와퍼주니어’ 출시를 기념 해 지난 11일 버거킹 명동 매장 앞에서 이색 퍼포먼스 ‘I’m Angry’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영화 ‘킹콩’을 패러디한 퍼포먼스로 화가 난 킹콩이 미녀를 차지하기 위해 보디가드와 결투를 벌이지만 결국 킹콩이 화난 이유는 미녀가 아닌 미녀가 가지고 있는 ‘앵그리 와퍼주니어’ 때문이라는 유머러스한 길거리 퍼포먼스. 또한 버거킹을 방문 한 고객 대상으로 ‘행운의 자물쇠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만으로도 버거킹 상품권 1매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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