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회장은 ‘啐啄同時(줄탁동시)’라는 고사성어를 예로 들며 “도매업계의 2009년 전망이 결코 밝지만은 않지만 협회 회원사들이 혼연 일체가 돼 위기를 극복해가자”고 말했다. |
||
임완호 도협 고문도 “용기를 가집시다”며 “도매업계가 힘을 모아 탈출구를 함께 찾자”고 말했다. 주만길 도협 명예회장도 “지금 도매업계의 위기를 넘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회장단을 비롯 40여명의 도매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