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동우회 회장은 한독약품이 2016년까지 제약회사 ‘빅3’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담은 ‘비전 2016’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동우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신권 한독약품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동우회 회원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덕분에 이런 좋은 자리를 21회째 맞이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고, 한독제석재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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