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례학술 / 잔기침

A22, 20 1호 T봉 붙여 잔기침 '뚝'

전민중 수지침사   
▲ 전민중 수지침사 
  
(1)잔기침 호전 사례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T봉)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김모(여·46)씨는 약 6∼8개월 동안 계속되는 잔기침으로 인해 병원치료와 약을 복용했지만 약을 먹을때 뿐이고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날 교회에서 서금요법 봉사로 김모씨를 만나 증세 자체가 오래됐다는 말만 듣고 그 자리에 서 A22와 목구멍(천돌)자리 A20에 각각 1호 T봉을 붙여주고, 하초 기본방에 10호 서암봉을 붙여 주었다.

1주일 후 만난 김모씨는 그렇게 오랫동안 잔기침으로 고통받았는데 그날 저녁 단 1회 1호 T봉 시술로 잔기침이 멎었다며 서금요법의 효과성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 후 김모씨의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이며 평소 손발이 차고, 자고나면 손이 뻑뻑한 증세로 그냥두면 잔기침은 또다시 재발할 염려가 많았다. 그래서 지속적인 효과를 갖도록 하기 위해 임기맥에 황토서암뜸을 매일 5장 뜨고, 발지압판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철저히, 성의를 갖고 시행하도록 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군왕 매생이를 먹도록 하고 있는데 만날 때마다 기뻐하며, 틈만나면 수지침 자랑을 하는 정도가 됐다.

(2)항암치료 후유증 호전사례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이온발지압판)

교회 구역 식구 중 황모(남·65)씨는 어느 날부터 머리가 아프고 호흡이 불쾌한 것이 오래 지속돼 병원을 찾아갔으나 진단 결과 폐암 1.5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S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한 후 그 다음 있을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분의 운기체질은 우측이 화목태과로 심실 담허 양실증이고, 좌측은 화목불급으로 심허 담실 신실증이며 평소 체온이 다소 낮은 상태였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들어가기 전에 좌우수 임기맥과 우수 폐기맥에 황토 서암뜸을 하루 5장이상 충분히 뜨도록 해주고 돌아왔다.

3일째 돠는 날 이 분은 희한한 체험을 했다며 연락이 왔다. 양손에 서암뜸을 뜨기 시작한 후 부터 목안이 헐고, 혓바닥이 트고, 귀·눈·항문, 생식기 등이 가려워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서암뜸으로 인한 무슨 부작용인가 하고 무척 걱정을 했다.

4일째 항암치료 받으러 가기로 한 날 그런 이상 증상들이 그치고, 병원에 가는데 기분도 좋고, 또 항암치료 후에도 남들처럼 후유증인 구토나 통증이 전혀 없고 고통없이 항암 치료를 잘 받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서암뜸 시술 3일 동안 가렵고 트는 등 몸안의 나쁜 기운들이 빠져 나오는 과정을 거친 후(소위 치유반응 후) 항암치료를 받아 후유증도 없이 치료가 잘 됐던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폐 관련 병이기 때문에 뜸연기로 인해 자칫 호흡기에 치명적이 될 수 있으므로 연기의 신속한 배출과 통풍이 정상인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도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

또한 폐의 회복을 위한 운동요법으로 발지압판을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철저히 밟도록 하고 신실증 심허, 폐실을 위해 예왕식을 권했다.

완전한 결과는 몇 개월 더 걸릴 예정이지만, 다시 한번 단순자극 뜸시술도 정확히 정성을 갖고 시행한다면 좋은 시술 결과가 온다는 것을 이론만이 아닌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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