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자격증에 도전하다

부부교수, 모로코 사미라 회원 등 340여명 응시

  
‘제15회 수지침사 자격검정’이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국내외 34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는 용인수지지회(지회장 육근순 031-262-6235)에서 서금요법을 연구한 C대학 부부 교수를 비롯한 대전 대덕지회(지회장 조철호 042-672-9959) 소속의 모로코 국적인 사미라 회원, 독일교포 등 다양한 회원들이 수지침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한국 고유의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의술로 인정받고 있다. 오히려 외국 의료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약 5년 전에 고려수지침·서금요법에 입문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서금요법을 연구해 응시했다는 김모(60대·남) 회원은 “합격하면 본격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싶다”면서 “시험이 쉽지 않아 자신이 없지만 떨어지면 재도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술위원과 중부지회 봉사단원들이 자격시험 응시생들을 위한 시험장 안내를 위해 오전부터 많은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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