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선율에 병마도 말끔히"

순천향대병원, ‘서울아르페지오’ 자선음악회

  
클래식 기타 동호회 ‘서울 아르페지오’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불우 환자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동호회 회장인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해설과 진행을 맡았다.

연주는 F. Tarrega의 Caprichio Arabe(아라비아 기상곡)와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1월의 어느 날, 작은 로망스, F. Sor의 Variations on Theme de Mozart ‘Magic Flute’, F. Sor의 L`encouragement Op. 34(위안), 첫 발자욱, 인터메쪼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클래식 기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서울아르페지오는 클래식 기타 연주가인 이종석 선생의 지도를 받고 있다.

심찬섭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병마와 싸우느라 힘들어하는 순천향대병원의 불우 환자를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순천향대병원과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CEO대학원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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