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후 서금요법 처방 통증해소

부산하프마라톤대회 자원봉사

  
부산일보사,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부산바다하프마라톤대회’가 지난달 5일 해운대 올림픽 공원에서 1만2000여명 마라토너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 부산지회(지회장 김하서 051-818-2963) 소속 ‘수지봉사회원’40여명이 참가, 마라토너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울산에서 참가했던 B씨는 완주 후 좌측 발목이 아파 절룩거리면서 서금요법 부스를 찾아와 통증을 호소했다. 봉사단원들은 발목상응점에 서금요법(PEM 자극 후 L4, I38에 서암봉)으로 처방하자 즉시 발목의 통증이 해소됐다. B씨는 껑충껑충 뛰면서 “서금요법 만세”를 불렀다. 봉사단원들에게 고맙다며 “지금부터 서금요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잔뜩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만2000여명이 참가해 약 1000여명이 서금요법 시술을 받았다. 또 참가자 약 800여명으로부터 수지침사 입법추진 서명서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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