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회원의 어머님은 82세로 소변빈삭이 심해 외출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항상 부종이 있었다. 가족들이 안타까워하며 병원 치료를 받게 하려 했으나 병원에서는 노인성 빈삭이라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했다. 시간이 갈수록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도 힘들어졌고 성격도 점점 나빠져 갔다. 이 모회원의 경험상 가장 쉽고 효과가 좋은 특상황토뜸을 뜨게 도와드렸더니 관심을 가져 준다는 고마움 때문인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자 지속적으로 뜨게 됐다. 날마다 5장 이상씩 뜨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고 기운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30분마다 보던 소변을 3시간 이상에 한번씩 보게 됐다. 이에 따라 외출도 할 수 있게 되자 매일 산책도 하시고 성격도 많이 좋아졌다. 늘어졌던 피부에도 탄력이 생기고 말갛게 됐다고 자랑했다. 서암뜸을 뜨는 만큼 건강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매일같이 열심히 서암뜸을 뜨고 있다. 유 모씨(여, 46)는 10년 전부터 당뇨약을 먹고 있으며 식욕조절이 되질 않아 눈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다 먹어치워야 했었다. 자신의 의지로 식욕을 조절할 수가 없어 복부 비만에 과체중으로 요통과 무릎관절통까지 있었다. 당뇨약을 먹어도 식후 2시간 후에도 당뇨수치가 200을 넘어 걱정이 심했다. 진단에 따라 등산용 발지압판 운동을 30∼1시간을 했다. 특상황토뜸을 매일 5∼10장씩 뜨며 체형에 따라 지왕, 예왕식을 하루 2회씩 먹게 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식욕이 느껴질 때는 요혈에 침봉으로 자극하고 군왕II를 먹도록 했다. 요통, 무릎관절통에 따라 수지벨트를 착용하게 하고 매생이를 4개월간 먹도록 했다. 1년이 지나 지금은 힘든 일을 하면서도 피곤한 줄을 모른다고 한다. 혈당조절도 잘 되고 체중감량으로 정상체중이 됐으며 요통, 슬관절통도 사라졌다고 기뻐하면서 꾸준히 서금요법을 이용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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