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으로 입원하거나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성공률 등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을 평가했다. 해운대백병원은 COPD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유해물질 노출 등으로 기도가 좁아지고 폐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호흡기질환으로,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진료와 폐기능검사, 적절한 약물치료 등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결핵과 COPD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료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